통합 앞둔 대한항공, 노사 임단협 순조롭게 마무리
대한항공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순조롭게 마무리 지으며 아시아나항공과의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 기본급을 총액 기준 2.5% 내에서 인상하고, 200만원의 특별 공로금을 지급하며 실질적인 복리후생 개선에도 나선다.
대한항공은 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조영남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일반직, 기술직, 객실승무직 직원의 직급별 기본급은 지난 4월 1일자로 소급 적용돼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내에서 인상된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