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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대표에 민상기 전 건대 총장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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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대표에 민상기 전 건대 총장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대학 총장 출신의 학계 인사를 신임 사령탑으로 낙점하며 체질개선에 나선다. 조직 운영과 인재양성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적 선사로서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대한해운은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사진)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민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성장 견인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실천 과제로 삼는 ESG 경영, 무결점의 윤리경영 정착으로 내실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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