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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전지역에 비…"센 바람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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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전지역에 비…"센 바람 피해 주의"

우산으로 비바람 막는 평양 시민들(2022년) (출처=연합뉴스)
우산으로 비바람 막는 평양 시민들(2022년)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은 8일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비는 1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함경북도에서 10∼60㎜, 평안도·함경남도·황해도에서 50∼100㎜다. 일부 지역은 최대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도 예상된다.

조선중앙방송은 곳에 따라 최대 초속 15∼20m의 강풍이 예상된다며 "센 바람과 강풍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28, 6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5, 60
▲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27, 60
▲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26, 70
▲ 함흥 : 구름 많고 가끔 비, 30, 60
▲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비, 2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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