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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부동산 PM 잇따른 수주...포트폴리오 확대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엠플러스자산운용 소유 자산

알스퀘어가 자산관리(PM) 계약을 맺고 관리 중인 전북 김제시 '로지스올 전북복합물류센터' 전경. 알스퀘어 제공
알스퀘어가 자산관리(PM) 계약을 맺고 관리 중인 전북 김제시 '로지스올 전북복합물류센터' 전경. 알스퀘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자산관리(PM)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14개 자산 규모의 대형 통합 PM 용역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8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5곳의 물류센터는 엠플러스자산운용이 소유한 자산이다. 수도권과 전북, 경북 등 전국 주요 거점에 분포돼 있고 상온, 저온, 복합형 등 다양한 유형을 포함한다. 부동산 PM은 소유주 대신 부동산 임대, 수익 최적화 등을 전담하는 종합 서비스다.

알스퀘어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발주한 대규모 '국내 부동산 비상주 통합 PM' 용역 입찰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10월 업무 개시를 목표로 현재 최종 조율 중이다. 통합 PM 대상 자산은 12개 펀드가 소유한 14개 실물 부동산 자산이다. 오피스 빌딩을 비롯해 물류센터, 데이터센터(IDC), 호텔, 영화관, 대형마트 등 다양하다.

지현석 알스퀘어 부동산사업부문장은 "차별화된 데이터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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