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군포시, 민선 9기 시정비전 확정…"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뉴스1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8/뉴스1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8/뉴스1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민선 9기 시정비전을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로 확정하고,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 시정비전은 민선 7기 비전인 '시민우선 사람중심'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도시 혁신과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만들었다.

특히 시민에게 약속한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시민이 시정 중심이 되는 '시민주권'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철학도 반영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새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영역별 5대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도시 분야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안전환경 분야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교육문화 분야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보건복지 분야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 시민참여 분야 'AI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 등이다.

시는 새 시정비전과 5대 전략을 바탕으로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혁신, 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겠다"며 "더 빠르게, 더 단단하게, 더 과감하게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