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 창업기업 성장 적극 지원 대구시
23일 계명대서 '벤처기업 성장포럼' 개최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 등 위해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가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대구시는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벤처기업확인 취득을 돕기 위해 오는 23일 계명대 대명캠퍼스 동산관 146호에서 '2026 대구 벤처기업 성장포럼'을 개최한다.
'2026 벤처기업 성장 및 인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포럼은 계명대 창업지원단과 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가 공동 운영한다. 벤처기업확인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은경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이번 포럼은 벤처기업확인 신청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기업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인증 취득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설명회와 유망 후보기업 대상 1대1 멘토링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설명회에서는 벤처기업 확인·인증기관인 (사)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확인제도의 개요와 신청 절차, 벤처기업확인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 민간 창업지원단체인 (사)대경창업포럼협회에서 창업진흥원과 대구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2부는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들을 중심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들은 벤처기업확인 유형 선택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신청 절차까지 창업 초기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을 포함한 '벤처기업 성장 및 인증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유형별 1대1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킹을 연계해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벤처기업확인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벤처기업으로 발굴·지원하는 제도로, 벤처확인 취득 시 세제·금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