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가 인상 기조 속 초기 부담 낮춘 청라 푸르지오 스타셀라49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상승 기조와 대출 규제 강화에 대응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한 금융 조건 적용 단지가 공급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인상 영향으로 주택 공급 단가가 지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분양 대금 마련에 대한 불확실성을 통제할 수 있는 금융 혜택 결합 상품이 대안으로 정립되는 양상이다.
실제 민간 아파트의 공급단가 인상 흐름은 공인 기관의 지표로 집계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 공동주택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4.00% 상승한 647만5000원으로 확인됐다. 동일 기간 수도권 지역의 ㎡당 평균 공급단가는 전월보다 5.35% 증가한 1108만1000원으로 조사되어 전국 평균 지표를 웃도는 단가 인상 기조를 나타냈다.
이러한 국면 속에서 대우건설이 인천 서해구 청라동에 건립하는 오피스텔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계약 초기 비용과 중도금 상환 완화 조건을 도입해 수도권 수요층의 자금 조달 범위를 조정한 공급 사례로 분류된다.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을 500만원 정액제로 책정하여 초기 자산 투입 규모를 조절했으며 중도금 무이자 금융 지원을 연계해 정량적인 비용 경감 구조를 적용했다. 추가로 잔여 물량 계약 주체를 대상으로 2차 계약금 지출에 대한 무이자 대출 알선 프로세스를 연동함으로써 입주 시점까지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는 조치를 갖추었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인천 서해구 청라동 일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모로 건축되며 총 2개 동, 전용면적 114~119㎡ 구성의 오피스텔 총 522실 체제로 건립된다. 단지 전면부에는 복합쇼핑몰과 멀티스타디움 돔구장이 융합된 스타필드 청라 건립 공사가 전개되고 있다. 스타필드 청라는 오는 2027년 말 준공 후 2028년 초 정식 개장을 목표로 일정이 추진 중이며 여가, 문화, 상업 시설이 결합된 종합 인프라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지 도보권 내에는 상급 종합병원인 서울아산청라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착공을 마친 서울아산청라병원은 800병상 규모로 조성되어 2029년 개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 사업인 하나금융타운 조성 프로젝트가 단지 인근에 연계되어 상업과 금융, 의료 시스템이 단일 생활권에 통합되는 기반을 형성한다. 주변 인접 지역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코스트코 청라 매장이 위치하며 베어즈베스트청라GC, 공촌유수지체육시설, 아라빛섬, 청라해변공원 등 레저 조경 녹지가 인근에 배치됐다. 교육 시설로는 달튼 외국인학교가 가깝고 의료복합타운 내부 부지에 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조율되고 있다.
교통 인프라의 경우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활용할 수 있으며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건설 사업과 9호선 직결 운행 계획이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인 GTX-D 및 GTX-E 노선 확충 계획도 연계되어 향후 철도망이 정비되면 서울 도심과 강남 권역으로의 이동 소요 시간이 재조정될 예정이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의 오피스텔 전시관은 인천 서해구 청라동 일대에 마련되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