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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호우주의보…평택·용인 등 6개 지역으로 확대

뉴스1
전북지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9일 전북 완주군 삼봉로 한 횡단보도에서 장화를 착용한 한 어린이가 등교를 하고 있다. 2026.7.9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지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9일 전북 완주군 삼봉로 한 횡단보도에서 장화를 착용한 한 어린이가 등교를 하고 있다. 2026.7.9 ⓒ 뉴스1 유경석 기자

(경기=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9일 오전 9시를 기해 경기 오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호우주의보 발령 지역은 평택, 이천, 안성, 용인남부, 여주동남부을 포함한 6개 지역으로 늘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50~100㎜(많은 곳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산사태·농경지 침수·시설물 붕괴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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