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생성형 AI 영상 공모전으로 청년 창작자 6인 발굴
Y아티스트 6인 최종 선정
[파이낸셜뉴스] KT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청년 창작자 6명을 선발했다. AI 콘텐츠 제작이 새로운 창작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공모전 수상자들은 향후 KT의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와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Y아티스트 레이블 AI 영상 공모전'을 통해 AI 영상 분야 청년 창작자 6인을 최종 선발했다. Y아티스트는 KT Y 브랜드가 운영하는 청년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생성형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는 점에 주목해 AI 영상 분야로 프로그램 영역을 확대했다.
'KT Y 브랜드'와 'Y덤 혜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71명의 AI 영상 크리에이터가 지원했다.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Y박스 이용자 투표를 거쳐 6명이 Y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Y박스 공개 투표에 따라 대상(500만원) 1명, 최우수상(300만원) 2명, 우수상(100만원) 3명이 각각 수여됐다.
Y아티스트들은 KT의 여러 마케팅 프로젝트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와이로운가게' 등 상생 프로그램과의 협업에도 나선다. KT는 여러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작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광화문 KT 웨스트 사옥 외벽의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와 KT 지니TV 다시보기(VOD)를 통해 공개된다. KT는 이를 통해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시민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창작 활동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