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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이어온 보호아동 지원"…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 101호 조성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8일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에서 박은주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장(왼쪽 첫 번째),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왼쪽 네 번째),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왼쪽 여섯 번째), 한세종 구세군 한국군국 서기장관(왼쪽 여덟 번째), 홍봉식 구세군 한국군국 커뮤니케이션국장(왼쪽 아홉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지난 8일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에서 박은주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장(왼쪽 첫 번째),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왼쪽 네 번째),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왼쪽 여섯 번째), 한세종 구세군 한국군국 서기장관(왼쪽 여덟 번째), 홍봉식 구세군 한국군국 커뮤니케이션국장(왼쪽 아홉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홈쇼핑이 보호아동을 위한 독서·학습 공간인 '작은도서관' 101호를 열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에 '작은도서관 101호'를 개관했다.

지원 대상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롯데홈쇼핑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생활과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아동푸른센터의 교실과 휴게공간을 리모델링했다.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섬유패널을 활용한 책장과 책상을 설치하고, 곡선형 독서·학습 공간을 조성했다.

개관식에 앞서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체험과 베이킹 클래스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자사 캐릭터 '벨리곰' 굿즈 등이 담긴 드림박스를 직접 포장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한국군국과 함께 '작은도서관'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등 교육·돌봄시설에 독서·학습 공간을 조성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100호 특별관을 마련했다. 올해는 101호를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은 "작은도서관 101호는 독서·학습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만큼 아이들이 편안한 일상을 되찾고 미래를 꿈꾸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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