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부터 '치막'까지…교촌치킨,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성료
축제 참가해 치킨·수제맥주·전통주 페어링 선봬
VIP 라운지 운영으로 관람객 편의 제고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5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축제에서 메인 부스와 서브 부스, VIP 라운지 등 3개 공간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을 한자리에 구성했으며, 부스별로 판매 메뉴를 이원화해 관람객에게 페어링 경험을 제공했다.
메인 부스에서는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신메뉴 하프윙 4종과 사이드 메뉴 치룽지 2종을 비롯해 문베어 맥주를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하프윙은 한입 크기라 축제 현장에서 핑거푸드로 제격"이라며 "치맥뿐 아니라 막걸리에 근위튀김을 곁들이는 이른바 '치막' 조합이 신선했다"고 반응했다.
메인 무대 인근에서는 교촌치킨 애플리케이션(앱) 초청 이벤트 당첨 고객을 위한 VIP 라운지를 운영해 무상으로 치킨 4종과 사이드 메뉴 1종을 제공했다. 라운지를 찾은 김모씨는 "붐비는 현장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공연을 보며 치맥을 즐길 수 있었다"며 "치킨부터 사이드까지 세심하게 준비돼 있어 축제를 한층 특별하게 누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나눔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 각 부스별 특색을 살려 준비한 다채로운 페어링 경험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며 "치맥을 넘어 치막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K푸드 식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앞으로도 교촌만의 방식으로 K치맥 문화를 국내외에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