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배기역 인근에 46~62㎡ 소형평형...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최근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59㎡ 이하 중소형 평형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부담과 1~2인 가구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최근 청약을 진행한 노량진뉴타운 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의 1순위 청약 결과, 전용 59㎡A는 50.10대 1, 59㎡B는 36.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전용 84㎡는 8.93~16.20대 1 수준에 머물렀다.
이러한 가운데 동문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해당 단지는 중소형 평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다. 전 세대에 타입별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으며, 주방 동선을 최적화하고 가구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영화초, 장승중, 영등포중·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용마산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등 녹지 공간이 위치한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쇼핑시설과 보라매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동작구청, 동작구의회,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위치해 있으며, 노량진·흑석 뉴타운 개발에 따른 장승배기역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교통 여건을 살펴보면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1·9호선 노량진역을 통해 여의도, 강남, 시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역)이 개통되면 여의도 등 중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추가로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홍보관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kind@fnnews.com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