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청년 '포용금융' 나선다...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디지털 금융 시대 선도할 인재 양성
전문교육 수료 및 실무자 멘토링 진행
[파이낸셜뉴스] iM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 시대를 선도할 청년을 발굴하며 '포용금융'에 나선다.
9일 iM금융은 지난 8일 대구 북구에 위치한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4회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아이엠 파서블 챌린저' 경진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며 포용금융 실천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디지털 금융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iM금융이 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규모를 키워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전국 대학(원)생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개 팀, 370여명의 청년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가팀은 앞으로 △디지털 기술로 금융을 더 편리하게 △친환경·상생·포용으로 지속가능한 모두를 위한 금융이라는 2가지 주제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금융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게 된다.
참가팀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문교육을 수료한 뒤 iM금융 현업 실무자와의 멘토링을 통한 AI 에이전틱 코딩(Agentic Coding), ESG 금융 등 실무 영역을 경험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 예정된 파이널 해커톤에서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형태로 구현해 발표하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대한민국의 디지털 금융 시대를 이끌어 갈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술과 창의성이 금융소비자를 향할 때 진정한 혁신이 완성되는 만큼 iM금융그룹도 청년들의 도전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iM금융그룹은 이날 발대식에 이어 '스타트업 CEO 간담회'를 열었다. 생산적금융을 실현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iM금융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등에 소속된 스타트업 대표들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해 망분리 규제 완화와 AI 기술 실증, 청년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