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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부산세관인에 이용환 주무관
[파이낸셜뉴스] 7월의 부산세관인에 이용환 주무관이 선정됐다. 범죄수익을 정상적인 무역대금으로 위장, 국내외로 은닉한 조직을 적발한 공로다.
9일 부산세관은 7월의 부산세관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주무관은 자금 흐름을 추적하여 약 520억원 규모의 불법자금이 재산도피와 허위신고, 밀수출 등 다양한 수법으로 은폐된 사실을 밝혀냈다.
이밖에 분야별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상을 받았다. 최성욱·송인용·진혜숙·성은실·김미영(이상 주무관) 등이 주인공이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포상하겠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받는 관세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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