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여름 제철 먹거리 확대…"보양식·제철 식재료 집중 편성"
[파이낸셜뉴스] 쇼핑엔티는 여름철 제철 식재료와 보양 먹거리를 중심으로 식품 편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식품 프로그램 '티나는 밥상'에서는 전국 산지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한다. 오는 9일에는 전남 강진에서 재배한 '강진 햇귀리'를 판매하며, 소용량 체험 구성도 함께 선보인다. 귀리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곡물이다.
쇼핑엔티는 '티나는 밥상'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햇 서리태와 햇 찰보리, 블루베리, 곱창김 등을 판매하며 높은 고객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7월 셋째 주에는 해남산 햇 건고추를 사용한 '본초 고춧가루'를 판매한다. 꼭지를 제거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463종 잔류농약 검사를 거쳐 저온 냉장 보관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햇 손질문어도 선보인다. 자연산 햇문어를 손질해 별도 손질 없이 해동 후 약 7분만 삶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에서는 햇 수미감자와 강원 찰옥수수, 제주 미니단호박 등 제철 농산물을 판매한다.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수요특가 기획전'에서는 금산 인삼 삼계탕과 진도 활전복, 추어탕, 전복죽, 한우곱창전골 등을 1만9900원 균일가에 선보이며 아이스 홍시와 아이스 망고바 등 여름 간식도 함께 판매한다.
백승주 쇼핑엔티 식품팀장은 "여름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제철 식재료와 보양 먹거리를 중심으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지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