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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항공 연계 물류망 확충…대방건설 ‘디에트르 더 리버’ 관심

파이낸셜뉴스
해상 항공 연계 물류망 확충…대방건설 ‘디에트르 더 리버’ 관심

[파이낸셜뉴스] 부산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을 연계한 복합물류체계 구축 사업이 전개됨에 따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물류 기반 인프라 배후단지 역할을 수행할 부산 강서구 일대의 주택 공급 일정이 진행 중이다. 해상과 항공 교통망을 결합한 물류 체계 정비와 이에 따른 서부산 권역의 산업 거점 확대 움직임 속에서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한 민간임대 주택의 공급 절차가 수립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콜드체인 산업 현황분석 및 활성화 연구용역'를 개최하고 Sea&Air(해상•항공) 기반의 복합물류 활성화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부산신항,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을 복합적으로 연계하는 운송망을 형성하여 신선식품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과 바이오의약품 물류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화물 처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도출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해외 자본 투자 유치와 핵심 인프라 구축, 관련 제도 정비를 실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물류 인프라 확충 국면을 배경으로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서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공동주택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에코델타시티까지 차량으로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동선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국제물류도시가 차량 10분대, 미음 R&D 산업단지가 7분대, 지사과학산업단지가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서부산 권역의 핵심 산업 거점들과 직접 연계되는 지리적 요건을 지닌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명지국제신도시의 행정 및 편의 시설을 공유하며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김해시 권역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이 원활한 구조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형태로 운영되어 임차인은 전세 보증금 위주의 조건으로 최장 8년간 거주를 지속할 수 있다. 임대차 계약 기간 동안에는 해당 주택이 보유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므로 무주택 세대주의 경우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예치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정주 환경 요소로는 단지 인근에 녹산고향동산이 인접해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권을 조율할 수 있다. 교통망의 경우 향후 부경경마공원역 신설 계획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서부산과 경남 권역 간의 통행 동선이 재조정될 예정이다. 현재 대방건설은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되어 내부 구조를 안내하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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