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VS 기관 힘겨루기에 강보합세 마감 [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9일 개인과 기관 힘겨루기에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12p(0.62%) 오른 7291.9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9.85p(3.31%) 오른 7486.64에 출발해 '엎치락뒤치락' 장세를 보였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2879억원, 외국인이 1461억원어치 사들인 반면 개인이 1조3307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SK하이닉스(5.30%), SK스퀘어(4.49%), 삼성전기(0.95%)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8% 오른 27만8000원에 마감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8.45%), 기아(-7.65%), 삼성생명(-5.78%), 삼성물산(-4.18%)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9p(1.15%) 오른 794.00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9.03p(1.15%) 오른 794.03에 개장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