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욕주립대, AI 한·미 공동연구 세미나 열어
[파이낸셜뉴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7월 6일 캠퍼스에서 ‘AI 연구·혁신 및 한·미 협력 기회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의 최신 인공지능(AI) 연구 및 혁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과 미국 간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국내외 교수와 연구자, 대학원생 및 학부생, 기업 관계자 등 약 50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약 20명이 참여해 총 70여 명이 함께했다.
첫 번째 발표는 스토니브룩대학교 AI 혁신연구원(AI Innovation Institute) 초대 소장인 라브 바시니(Lav R. Varshney) 교수가 맡았다. AI 혁신연구원는 스토니브룩대학교 전반의 AI 연구와 교육을 연계·지원하고, AI 기술의 산업·사회적 활용과 정책 논의를 촉진하는 대학 차원의 연구기관이다. 바시니 교수는 미국 백악관 펠로우로 미국 국가안보회의(NSC)에서 AI 및 무선통신 정책 수립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AI 및 정보이론 분야의 전문가다. 이날 ‘AI Innovation and Diffusion at Stony Brook and Beyond’를 주제로 스토니브룩대학교의 AI 연구 생태계와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AI 기술의 확산과 산업 적용, 미국의 AI 연구 지원 체계 및 향후 국제공동연구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 컴퓨터과학과 프랑수와 라뮤(François Rameau) 교수는 ‘Korea’s AI Landscape: Insights from SUNY Korea’ 을 주제로 한국의 AI 연구 환경과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AI 교육 및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학생과 연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구실 간 협력과 국제공동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AI 연구 동향과 한·미 공동연구 과제 발굴,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연구인력 교류 방안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스토니브룩대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AI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연구 및 글로벌 연구개발 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