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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PK 실축하고 득점한 프랑스, 모로코 꺾고 3회 연속 4강 진출 [2026 월드컵]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보로(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경기에서 프랑스의 우스만 뎀벨레가 득점하는 순간.로이터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보로(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경기에서 프랑스의 우스만 뎀벨레가 득점하는 순간.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프랑스가 모로코를 꺾고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8강전에서 스타인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 실축 후 첫 득점을 올리고 우스만 뎀벨레의 추가 골로 2 대 0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전반 25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음바페가 멈칫 거리다가 볼을 찬 것이 모로코 골키퍼 야시네 보노에 막혔다.
음바페는 후반 15분에 경기의 첫 골을 기록했으며 6분뒤 뎀벨레가 추가 골을 터뜨렸다.

프랑스는 이번 승리로 월드컵 대회 3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잉글우드)에서 열리는 스페인과 벨기에전 승자와 오는 14일 준결승전에서 만난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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