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한은-몽골중앙은행, 15년 만에 MOU 개정 체결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교류협력 및 기술지원 목적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뉴스1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몽골중앙은행과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했다.
한은은 9일 앞서 2011년 8월 교류협력 및 기술지원을 목적으로 몽골중앙은행과 맺었던 MOU를 개정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MOU 개정으로 두 기관은 통화정책, 금융안정, 지급결제 등 중앙은행 업무에 대한 협력·기술지원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존 워크숍, 세미나 중심의 교류협력 형태에 실무급 회의를 추가하기로 했다.

한은 관계자는 "운영 측면에서 실효성을 강화했고 협력을 내실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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