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12일부터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한다
오는 19일까지…조명우 2연속 우승 도전
[파이낸셜뉴스] SOOP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케이블 채널 SOOPTV, IB스포츠와 볼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시간 기준 오는 12일 오후 7시 1차 예선으로 시작된다. 오는 19일 오전 1시 30분 결승전을 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를 비롯해 김행직, 허정한 등 한국 선수 16명이 출전한다.
포르투 월드컵은 지난해 유럽 폭염 속에서 진행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조명우는 지난해 결승에서 제레미 뷰리를 50대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23이닝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애버리지 2.174를 기록했고 우승과 함께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