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군병원 라운지에 진심
국군강릉병원서 지난 9일 'H-라운지' 개소
[파이낸셜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군강릉병원에서 지난 9일 'H-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 'H-라운지'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전국 군 병원 12곳의 휴게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가 6번째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중령)을 비롯해 국군의무사령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는 1층 로비와 2층 휴게 공간을 이용자 편의에 맞춰 가구와 집기 등을 교체했다. 특히 MZ세대 장병 성향을 감안해 스마트폰 사용 공간과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했다.
국군강릉병원은 올해부터 일반인 진료도 가능하도록 개방됐다. 개별 채혈실 설치, 수면 사랑니 발치 등 서비스도 시작했다. 정환철 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군 장병과 일반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군 복지 향상을 통해 군 헌신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0년 국군수도병원을 시작으로 2022년 국군대전병원, 2023년 국군홍천병원, 2024년 국군양주병원, 2025년 국군구리병원에 H-라운지를 조성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