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에이블리, 페이커 사인 담긴 화장품 출시한다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13개 뷰티브랜드 참여

T1 협업 상품 화장품. 에이블리 제공
T1 협업 상품 화장품. 에이블리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과 협업한 뷰티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상품 패키지에 T1 공식 로고와 페이커 등 선수단 친필 사인, 각 선수의 개성을 담은 애니멀 캐릭터를 반영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e스포츠 팬덤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상품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에이블리 앱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11일부터 에이블리 남성 앱 4910(사구일공)에서도 일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는 △클리오 △에뛰드 △바닐라코 △네이밍 △비레디 △마미케어 △투크 △대웅제약 △다슈 등 13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출시 첫날인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머 운타라(박의진)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라방 시청자 대상 15%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구매왕' 및 '소통왕'을 선정해 T1 HQ(본사) 투어 이용권, 에이블리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이블리의 커머스 역량과 T1의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이 만나 팬덤 경험을 극대화하는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두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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