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검찰송치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불법시술 의혹 계속 수사

박나래가 지난 2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박나래가 지난 2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나래씨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박씨를 특수폭행·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박씨의 전 매니저들은 작년 12월 박씨를 특수상해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박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3차례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박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하고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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