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검찰송치
불법시술 의혹 계속 수사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나래씨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박씨를 특수폭행·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박씨의 전 매니저들은 작년 12월 박씨를 특수상해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박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3차례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박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하고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