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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1명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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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6.6.17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6.6.17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차장검사)가 12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후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1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합수본은 6·3 지방선거 투표 관리 현황과 투표용지 준비 과정, 거소투표자 과다 집계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합수본은 지금까지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구 및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투표용지 감축의 근거가 된 연구용역 관여자 등 70여 명을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연일 소환하고 있다.

합수본은 선관위 채용 비리와 외유성 출장 등 선관위의 추가 의혹과 관련해서는 '인사·예산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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