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즐겨 먹는 3가지 조합 샐러드…"41세 피부 탄력 이걸(?)로 채운다"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피부 노화 방지와 탄력 관리에 효과적인 영양 만점 식단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1일,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샐러드는 토마토와 생모짜렐라 치즈, 루비레드 키위가 어우러져 화려한 색감을 자랑했으며, 정갈한 플레이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은혜가 선택한 식재료들은 피부 노화 방지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푸드'의 정석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의학 전문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에 실린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피부과학 연구 그룹의 M. 리즈완 교수 연구팀의 '토마토 페이스트,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 입증'과 관련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토마토의 핵심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지용성 물질로, 올리브오일과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체내 생체 이용률이 상승한다.
이러한 조합은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홍반과 미세한 손상을 물리적으로 방어하는 강력한 내적 보호막 역할을 수행한다. 장기적으로는 피부 노화를 늦추고 피부 조직을 탄탄하게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여기에 더해진 루비레드 키위의 풍부한 비타민 C는 피부의 근본적인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 의학 전문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에 실린 미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의 줄리엣 M. 풀라 연구팀의 '피부 건강을 위한 비타민 C의 역할' 논문에 따르면, 비타민 C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합성 효소를 활성화하여 나이가 들며 저하되는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복구하고 치밀하게 만드는 데 탁월하다.
또한, 비타민 C는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생성되는 피부 세포의 변색을 유발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잡티를 예방하고, 안색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는 항산화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일반 키위보다 항산화 활성도가 월등히 높은 루비레드 키위를 활용한 것은,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빈틈없이 보호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 톤을 유지하고자 하는 윤은혜만의 세심하고 전략적인 식단 구성이다.
우유와 치즈 또한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의학 전문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에 게재된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의 아우에스타드 연구팀의 '유제품 생체 활성 단백질과 펩타이드' 논문에 따르면, 우유와 치즈는 체내 콜라겐 합성을 위한 필수 아미노산의 최적 급원이다. 연구팀은 유제품 단백질이 소화 과정에서 방출하는 생체 활성 펩타이드가 신체 조직 재생을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피부 속 콜라겐 밀도를 유지하고 부족한 단백질 구조를 채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윤은혜처럼 모짜렐라 치즈와 같은 고품질 유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피부 탄력의 근간이 되는 콜라겐을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생성하고 관리하는 데 매우 유효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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