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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북·남미 공략...美 라스베이거스 박람회 참가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규 유통채널 확대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 애경산업 부스 이미지. 애경산업 제공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 애경산업 부스 이미지. 애경산업 제공

[파이낸셜뉴스] 애경산업이 세계 최대 규모 기업간 거래(B2B) 전문 뷰티 박람회에 참여해 미국 등 글로벌 공략을 확대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이날부터 15일(현지시각)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 참여한다.

코스모프로프는 제조사와 브랜드사, 원료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이는 행사다. 특히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산업 박람회'로, 남미 및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현지 유력 유통사 및 리테일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하고자 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 에이지투웨니스(AGE20'S), 루나 등 메이크업 브랜드와 케라시스, 알피스트, 샤워메이트, 럽센트, 티슬로 등 헤어·바디케어 브랜드를 전시한다.
애경산업 전용 부스 내 체험존을 구성해 메이크업부터 헤어·바디케어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형 프로모션 존도 별도로 운영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규 B2B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 대상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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