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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원스톱' 여행 서비스 선봬...대한항공·에어비앤비와 맞손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가 '원스톱' 여행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페이는 휴가 시즌을 앞두고 복잡한 여행 준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해외여행 올-패스: 일본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FSC(대형항공사) 대한항공과 글로벌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와 손잡고 일본 여행 특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대한항공에서는 일본 편도 유류할증료 6만2400원을 선착순으로 전액 할인해 준다. 13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선착순 150명에게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국내·외 모든 노선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즉시 추가 할인된다.

에어비앤비에서는 이달 말까지 예약 완료 시 일본 모든 숙소를 최대 12%, 2만5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일본 외에도 전 세계 숙소를 최대 10%, 2만원 할인해준다. 행사 기간 내 올패스 페이지에서 카카오페이 전용 히든 할인 페이지에 접속해 1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된다.

카카오페이는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와 함께 여행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며, 현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숙소에서 머물고, 결제 편의성과 비용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대한항공·에어비앤비·카카오페이 3사의 강점을 하나로 연결했다.

3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항공·숙소·결제를 결합한 협업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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