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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3분기 퇴직연금 고객 대상 이벤트 마련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3·4분기 연금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13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개인형퇴직연금(IRP)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한투자증권 개인형 IRP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며, IRP에 입금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입금·이전은 구간별로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1만원 상품권 △3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 2만원 상품권 △900만원 이상 3만원 상품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타 금융기관에서 이전한 금액은 2배로 인정하며, 신규 개설과 입금·이전 혜택을 모두 충족할 경우 고객은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IRP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의 신한 SOL증권 앱은 물론,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 앱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 말까지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DC·IRP)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ETF 정기투자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ETF 정기투자 서비스는 고객이 매월 일정 금액으로 ETF를 꾸준히 매수해 장기·분산 투자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TF 정기투자 서비스를 신청한 뒤 △정기투자 1회 이상 체결 △월 매수체결금액 누적 10만원 이상 △3개월 이상 정기투자 등록 조건을 충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총 20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 자산 형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금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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