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샌드위치 전면 개편…'모서리까지 속 재료 꽉 채웠다'
[파이낸셜뉴스] GS25는 프리미엄 식빵을 개발하고 속 재료를 강화하는 등 샌드위치 상품을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식빵과 토핑 등 샌드위치의 기본 요소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25는 샌드위치 전용 프리미엄 식빵을 새롭게 개발하고 통 식빵을 절단하는 공정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수분 손실을 줄여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속 재료도 빵 가장자리까지 빈틈없이 채워 마지막 한입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GS25는 오는 22일까지 기존 상품을 개선한 제품과 새로운 콘셉트의 신상품 등 총 16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출시된 '아이돌인기샌드위치', '아이돌유닛샌드위치', '햄치게샌드위치' 3종은 리뉴얼 전보다 매출이 약 20% 증가했다.
오는 15일에는 '끝까지꽉찬일식카츠'와 오이를 넣지 않은 '버라이어티샌드위치'를 출시한다. 9㎜ 두께의 식빵 사이에 햄과 치즈, 딸기잼 등 인기 토핑을 층층이 담은 '8겹 샌드위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은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 '풀체인지 리뉴얼'의 일환이다. GS25는 상반기 김밥과 삼각김밥의 품질을 개선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샌드위치와 도시락, 햄버거까지 개편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시현 GS25 샌드위치 상품기획자(MD)는 "고객들이 샌드위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식빵과 토핑에 집중해 기본부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