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서 20돈 금목걸이 훔친 30대…도박으로 탕진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씨(3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25일 전주시 완산구 한 금은방에서 20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금목걸이를 구매할 것처럼 속여 착용해본 뒤 달아났다.
훔친 금목걸이는 처분해 도박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