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포시즌스 호텔 서울, 삼계탕·해신탕 등 여름 보양식 선봬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 마루 삼계탕. 포시즌스 호텔 제공
포시즌스 호텔 서울 마루 삼계탕. 포시즌스 호텔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과 해신탕, 제철 병어 요리 등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호텔 로비 라운지 '마루'에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삼계탕을 판매한다. 깊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어우러진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가격은 6만6000원이다.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에서는 다음 달 31일까지 '서머 헬시 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복과 해산물, 닭고기를 넣은 해신탕을 비롯해 장어구이, 전복·해삼·오골계를 활용한 중식 보양 수프 등을 선보인다.
미쉐린 1스타 중식 레스토랑 '유유안'에서는 제철을 맞은 목포산 덕자 병어를 활용한 '황두장 병어찜'을 다음 달 31일까지 판매한다. 병어를 황두장 소스와 함께 쪄내고 당면과 팽이버섯을 곁들인 메뉴로 가격은 8만3000원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관계자는 "마루의 삼계탕과 더 마켓 키친의 다양한 보양식, 유유안의 황두장 병어찜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