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국 284개점 정상 영업…5월보다 일평균 매출 55%↑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84개 운영 점포가 모두 정상 영업 중이며 상품 공급과 서비스 운영도 안정화됐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달 23일~이달 9일 17일간 일평균 매출은 지난달 1~22일 대비 약 35% 증가했다. 지난 5월 일평균 매출과 비교하면 약 55% 늘었다.
지난달 23일 새로운 출발 이후 점포 운영과 상품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상품 공급도 회복되고 있다. 주요 상품군의 운영 품목을 확대하고 있으며, 농·수·축산 등 신선식품의 발주 대비 납품률은 98% 수준까지 올라왔다.
근거리 배달 서비스인 퀵커머스도 정상 운영 중이다. 주요 협력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품 공급 체계를 안정화하고 공급망 경쟁력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조항목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품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소비자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근거리 장보기 슈퍼마켓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