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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금융 퍼스트무버로"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0일 경북 포항시 포스텍 국제관에서 진행된 iM뱅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왼쪽 여섯번째)과 주요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지난 10일 경북 포항시 포스텍 국제관에서 진행된 iM뱅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왼쪽 여섯번째)과 주요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지난 10일 경북 포항시 포스텍 국제관에서 진행된 iM뱅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왼쪽 여섯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지난 10일 경북 포항시 포스텍 국제관에서 진행된 iM뱅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왼쪽 여섯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iM뱅크(아이엠뱅크)는 지난 10일 경북 포항시 포스텍 국제관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iM뱅크는 올해 '금융을 바꾸는 금융, 퍼스트무버(1st MOVER)'를 경영목표로 정하고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향하는 금융 대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 방향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본 행사를 진행했으며, 임원 및 부점장 등 2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 달성을 위한 본부별 하반기 목표 발표 및 전략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분야별로 건전성 개선, 비대면 시스템 고도화, 외부 플랫폼 협업 확대 등의 계획이 발표됐다. 이어진 영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타행 영업 노하우 벤치마킹, 신규 고객 발굴 및 유치 전략, 직원 동기부여 방안 등 실전 중심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며 하반기 영업 추진 동력을 다졌다.

올해 본부와 현장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한 '지역별 간담회 피드백' 세션이 신설됐다. 상반기 중 은행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요 안건들에 대한 분석과 향후 구체적인 대안을 전사적으로 공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 실행력을 높이는 의견들이 공유됐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올해 상반기가 체질 개선과 금융 대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하반기는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도약시키는 시기가 돼야 한다"며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본부의 긴밀한 협업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속도감 있고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진정한 '퍼스트무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M뱅크는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과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제도 및 시스템을 지속 개선하며 '소비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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