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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에 6.6만 가구 신청…지정 물량 5.5배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12월 최종 고시

분당신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
분당신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성남시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에 결합개발구역을 포함, 50개 구역이 신청을 완료했다. 총 6만6037가구로 올해 정비구역 지정 물량 1만2000가구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올해 신청 물량은 지난 2024년 대비 7163가구 많다.

성남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의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자문 등 절차를 거친 후, 7월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안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 제안자는 반영 여부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9월 1일 최종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성남시는 9~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 1만2000가구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공람공고,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하겠다는 방침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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