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日맞춤형 화장품 시장 진출... 현지 미용 전문 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전문 기업과 손잡고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해외 확장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일본 미용 전문 상사 후지신과 합작법인 트라이넥스(TRINEX)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후지신은 1956년 설립된 일본 미용업계 대표 유통사로, 전국 약 2만개 미용실에 헤어케어, 스킨케어, 미용기기 등을 공급하는 오프라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합작법인명인 트라이넥스는 '트리니티 넥스트(Trinity Next)'의 약자다. '협업을 통해 차세대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분은 코스맥스 측이 51%, 후지신이 49%를 보유한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