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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무신사 성수 E4'로 미래 운용역 발굴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성수 개발사업 투자전략 공모전 개최
대상팀 채용 우대·인턴십 제공

마스턴투자운용 제공.
마스턴투자운용 제공.

[파이낸셜뉴스] 마스턴투자운용이 실제 개발사업을 활용한 실전형 공모전을 통해 '차세대 대체투자 인재 발굴'에 나선다. 단순 아이디어 경쟁이 아닌 자산운용사 운용역처럼 투자구조를 설계하고 투자자 대상 IR까지 수행하는 방식이다.

14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공모 과제는 이 회사가 추진 중인 '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의 밸류애드(Value-add) 투자전략 수립이다.

참가자는 시장·자산 분석부터 투자구조, 재무계획, 리스크 관리, 엑시트 전략까지 담은 투자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총상금은 2400만원 규모다. 대상팀에는 1000만원과 함께 채용 우대 및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무신사, 요진건설산업, 삼성물산도 사업 파트너로 참여해 심사와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통할 수 있는 부동산 대체투자 인재를 조기에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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