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아이돌 카즈하는 '톰', 배우 윤경호는 '미닉스'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앳홈이 가전 브랜드 '미닉스' 모델로 배우 윤경호를 발탁했다. 앳홈은 앞서 에스테틱 브랜드 '톰' 모델로 아이돌그룹 르세라핌 카즈하를 선정하는 등 자사 브랜드를 소비자에 적극 알리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앳홈은 배우 윤경호가 등장하는 브랜드 캠페인 '나는 안 해, 미닉스가 해'를 공개했다. 배우 윤경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쓰레기를 모으고 보관한 뒤 버리러 나가는 과정까지 소비자가 반복적으로 겪는 불편과 스트레스에 공감, 이를 해결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앳홈 관계자는 "배우 윤경호의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미닉스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캠페인에서 언급하는 '미닉스 더 플렌더 MAX'는 최대 7~8인분 음식물을 고온 건조와 강한 분쇄 기술로 처리, 부피를 줄이고 악취와 위생 부담을 낮춰주는 음식물처리기다. 최대 500g 음식물을 2시간 만에 처리할 수 있다. 자동 처리 기능과 처리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했다.
미닉스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달라지는 일상과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앳홈은 에스테틱 브랜드 톰 모델로 가수 카즈하를 선정한 뒤 뷰티 디바이스 '톰 투앤티업'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인 카즈하는 현지에서 발레 유망주로 주목을 받던 중 아이돌로 방향을 전환, 르세라핌 멤버로 합류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톰 투앤티업은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20대 피부 고민인 트러블과 함께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외부 자극에 쉽게 무너지는 피부 밸런스를 감안,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진정 모드,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 등을 지원한다.
앳홈 관계자는 "소비자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실제 미닉스를 사용 중인 배우 윤경호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며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