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도청 방문…주요 현안 해결 협력 요청
종축장 부지 문화거점화 건의
흥업∼지정 도로 반영 요청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구자열 원주시장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찾았다.
구 시장은 이날 신원철 경제부지사 등 도 핵심 관계자를 만나 옛 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와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등 원주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30년 넘게 방치된 옛 종축장 부지를 문화창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내년도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밟는 동안 해당 부지에 시민공원을 만들어 우선 개방하는 방안 등 지역 숙원 해결을 위한 여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수립이 본격화하면서 흥업∼지정 구간 4차로 신설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오른 4개 노선이 최종 계획에 담기도록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 시장은 "원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에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강원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