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임영웅·로이킴 '그댈 위한 멜로디' 리허설 최초 공개...허경환과 '괴란말이' 조리[오늘의 TV]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 4화

산골총각 영웅 방송 장면 캡처. SBS 제공
산골총각 영웅 방송 장면 캡처. SBS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늘(14일) 방송되는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예측 불가한 게임 전쟁으로 웃음 폭탄을 예고한 뒤 임영웅과 로이킴의 듀엣 리허설 현장을 공개한다.

14일 S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는 4화에서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리허설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방송 말미 산골짜기에서 편안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리허설은 연습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선보인다. 노래가 끝나자 산골 총각들은 "뭐야, 연습이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곽범, 넉살, 로이킴...다 게임으로 결정

'NEW 산총각즈'로 합류한 곽범, 넉살, 로이킴은 식비 결제부터 설거지까지 모든 것을 게임으로 결정한다. 급기야 얼음장 폭포 계곡 입수까지 게임의 대상으로 떠오른다.

이 과정에서 산골 총각들은 평상 탁구 대결을 펼친다. 경기가 시작되자 임영웅은 연이은 '깔롱(?) 헛스윙'과 과감한 개인기를 남발하며 예측불가한 플레이를 펼친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영웅은 허경환의 보조 셰프를 맡는다. 그런데 두 사람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괴란말이(괴물+계란말이)'를 만들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임영웅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는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화요 예능의 강자로 부상했다.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3주 연속 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TV를 넘어 OTT와 온라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첫 방송 직후부터 넷플릭스 TOP10에 진입해 최고 4위까지 올랐으며, 출연자 임영웅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임영웅 #SBS #예능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