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한은행, 강원문화재단에 1억3000만원 기부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평창대관령음악제 성공 개최 후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지원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강원문화재단에 1억3000만원 후원. 강원문화재단 제공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강원문화재단에 1억3000만원 후원. 강원문화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문화재단이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로부터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부금 1억3000만원을 받았다.

14일 강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가 지난 13일 강원문화재단에 1억3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이달 열리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꾸준한 후원은 지역 문화생태계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소중한 후원이 문화예술의 가치로 이어지도록 더 수준 높은 음악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 잡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 공연 34회와 부대행사·교육 프로그램 60여회가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춘천과 강릉, 원주, 동해, 횡성, 양양 등 강원 전역에서 펼쳐진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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