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경찰서·중부발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 일상회복 위해 맞손
기탁금 1000만원, 범죄피해자 지원에 사용 예정
[파이낸셜뉴스] 1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마포구 내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된 '마포구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지원이 부족한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는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마포경찰서와 연계한 피해자 지원 및 회복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포경찰서는 지난달에도 에쓰오일, 사랑의전화와 함께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마련해 피해자 지원을 진행했다.
이준호 마포경찰서장은 "민·관·경 협력체계를 공고히해 범죄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