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마포경찰서·중부발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 일상회복 위해 맞손

최승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탁금 1000만원, 범죄피해자 지원에 사용 예정

마포경찰서는 14일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한기찬 서울발전본부 노조위원장, 임예윤 서울서부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 이준호 서울마포경찰서장, 양영걸 서울발전본부 본부장. 마포경찰서 제공
마포경찰서는 14일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한기찬 서울발전본부 노조위원장, 임예윤 서울서부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 이준호 서울마포경찰서장, 양영걸 서울발전본부 본부장. 마포경찰서 제공

[파이낸셜뉴스] 1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마포구 내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된 '마포구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지원이 부족한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는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마포경찰서와 연계한 피해자 지원 및 회복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포경찰서는 지난달에도 에쓰오일, 사랑의전화와 함께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마련해 피해자 지원을 진행했다.
이준호 마포경찰서장은 "민·관·경 협력체계를 공고히해 범죄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경찰서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마포경찰서 제공
마포경찰서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마포경찰서 제공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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