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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SK하이닉스 ADR 상장 자문…국내 최대 규모 IPO 참여[로펌소식]

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

법률실사 등 종합적 자문 수행

좌측부터 정성구, 이정우, 박용진, 박형준 변호사, 진시원 수석전문위원. 법무법인 세종
좌측부터 정성구, 이정우, 박용진, 박형준 변호사, 진시원 수석전문위원. 법무법인 세종

[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세종이 SK하이닉스의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 거래에서 법률자문을 수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국내 상장기업의 ADR 상장으로는 약 20여년 만의 첫 사례다. 조달 규모는 265억달러(약 40조원)로 국내 기업 역대 최대 규모 IPO로 평가된다.
세종은 거래 구조와 일정 검토, 법률실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 검토, 국내 공시 및 인수·예탁계약 검토 등 거래 전반에 대한 법률자문을 수행했다.

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원하며 거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자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를 총괄한 박용진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는 "국내 상장기업의 해외 자본시장 진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사례"라며 "축적해 온 자본시장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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