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신현식·태지영·박찬우 변호사 등 인재 영입[로펌소식]
기업 거래·형사·특허 전문가 영입
[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바른이 신현식(사법연수원 27기), 태지영(28기), 박찬우(42기) 변호사 등 다수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현식 변호사는 국내외 인수합병(M&A)과 기업거래 분야에서 25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다. 법무법인 세종과 DL그룹에서 근무하며 약 3조원 규모 미국 NYSE 상장사 인수, DL그룹 지주회사 체제 전환 등 대형 거래를 자문했다. 바른에서는 기업거래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태지영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기업형사와 인사·노무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검찰 퇴직 후 충정, 동인, 광장 등을 거쳤다. 기업 수사 대응, 내부조사,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사건, 징계 및 컴플라이언스 자문을 수행했다.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도 역임했다.
박찬우 변호사는 특허·상표·영업비밀 등 지식재산(IP) 분야 전문가다. IT 엔지니어와 변리사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의 특허침해소송과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기술분쟁 등을 다수 수행했다.
이와 함께 김정겸 외국변호사, 양용구 전문위원, 신은철 변호사(변호사시험 12회)도 합류했다.
김도형 바른 대표변호사는 "이번 영입으로 M&A와 기업거래, 지식재산, 기업형사·컴플라이언스 분야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산업안전 분야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