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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입문 장벽 낮춰라'…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팀 신설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월급쟁이부자들 제공
월급쟁이부자들 제공

[파이낸셜뉴스] 월급쟁이부자들이 전문 커리큘럼 개발 조직 '재테크팀'을 신설했다. 자산형성 계획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재테크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목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월급쟁이부자들은 자체 조사를 통해 자산형성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명확한 기준 정립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

재테크팀은 자산형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필수적인 교육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저축·부동산·금융 등 전방위적인 분야 뿐 아니라 초보자와 중상급자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기획한다.

첫 프로젝트는 기초 커리큘럼 개발이다. 재테크팀은 이달 내 나의 보유 자산, 투자 경험에 맞춘 나만의 재테크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테크 입문' 과정을 선보인다. 교육 과정 개발과 동시에 프리미엄 코스 기획도 추진한다. 해당 코스는 전담 튜터링 서비스를 더한 한정 추가 옵션 콘텐츠다.

월급쟁이부자들 이정환 대표는 "고객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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