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경제부시장에 신민식, 정무수석에 최형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시는 신임 경제부시장에 신민식 전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장을, 정무수석에 최형준 전 국회의원 수석보좌관을 15일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민식 신임 경제부시장(58)은 행정고시 38회로 1995년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예산처 사회기금과,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행정관, 기획재정부 통상조정과장과 산업정보예산과장, 외교부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을 거쳐으며 최근까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일했다.
울산의 주요 현안을 정부 정책과 국비사업,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최형준 정무수석(43)은 울산 출신이다. 다수의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 입법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고, 폭넓은 대외 관계망을 구축해 왔다. 중앙정부와 시의회, 시민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인선을 통해 경제와 정무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정부와 국회,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