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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넷플릭스로...개봉 58일차인 31일 공개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영화 '와일드 씽' 보도스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와일드 씽' 보도스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와일드 씽' 보도스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와일드 씽' 보도스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와일드 씽' 스틸. 뉴스1
영화 '와일드 씽' 스틸. 뉴스1

[파이낸셜뉴스] 지난 6월 3일 극장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58일만에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1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주연한 '와일드 씽'이 오는 31일 글로벌 관객과 만난다.

손재곤 감독의 신작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15일 기준 133만명을 불러 모았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극중 가수를 연기한 배우들의 숏폼 영상으로 화제를 몰았다. 2000년대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로 모인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러브 이즈'와 비운의 발라드 왕자 '최성곤'으로 분한 오정세의 '니가 좋아'는 음원 차트에 오르고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다.
'와일드 씽'은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 독창적인 유머와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 극장에서 얻은 뜨거운 열기를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가고자 한다. 문화적 장벽을 넘어 한국의 코미디 영화도 글로벌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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