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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도심 대단지...'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내달 공급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천안 원도심에서 14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8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서 조성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의 대단지이다. 전용 59~114㎡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천안 원도심이다. 기존 도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를 통해 수납은 물론 공간 활용도까지 강화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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