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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프롬 중국 유료 구독자 168% 증가"...中 성장세 본격화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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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기업 노머스는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의 중국 사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지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 기준 프롬의 중화권 유료 구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68% 증가했다.

노머스 관계자는 "최근 샤오미와 화웨이, 비보, 오포 등 중국 주요 앱마켓에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규 아티스트 IP 확보와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 이용자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프롬 차이나에는 배우와 가수, 래퍼, 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IP가 입점해 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 플랫폼에서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 대표 플랫폼인 위챗에서는 지난 8일 프롬 관련 검색 및 관심도 지표가 전일 대비 624% 급증했다. 회사는 플랫폼 내 관심 확대가 실제 유료 구독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은 글로벌 팬 플랫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 중 하나"라며 "현지 맞춤형 서비스와 신규 IP 확보를 통해 중국 팬덤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팬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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