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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윤리경영 대면교육…청렴·보안 기준 재확립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본사 임직원·LX파트너스 참여 성희롱 예방·반부패 교육 진행

지난 14일 전북 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에서 어명소 LX 사장(오른쪽)과 직원 대표들이 윤리헌장 선서를 하고 있다. LX 제공
지난 14일 전북 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에서 어명소 LX 사장(오른쪽)과 직원 대표들이 윤리헌장 선서를 하고 있다. LX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본사 임직원과 자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교육을 진행했다. 조직 내 청렴 기준을 재정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15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열었다. 교육에는 본사 임직원과 자회사 LX파트너스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로 시작됐다. 이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장애인식 개선 △반부패·청렴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교육도 포함됐다.

공공기관의 윤리경영은 내부 규정 준수에 그치지 않고 국민 신뢰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렴 교육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보안 경각심도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X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예방하고 반부패·청렴·윤리·인권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어명소 LX 사장은 "우리가 행하는 모든 업무는 결국 국민을 위한 일이며, 눈앞의 편의나 관행적 이익보다 옳은 방향인가를 먼저 고민하는 자세가 공사의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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